- 좋은문화병원, 의료진 대상 ‘구글 워크스페이스 활용’ 강의
- 좋은문화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진료 뿐 아니라 병원 내 업무 환경에서도 스마트한 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비인후과 최병권 과장님께서 직접 의료진을 대상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활용법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참석한 의료진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고, 실제 병원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이 많아"바로 써먹을 수 있겠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최병권 과장님은 "진료 외에도 효율적인 협업 문화가 병원의 질을 높인다"며, 작은 변화의 시작이 결국 환자 만족도와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좋은문화병원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문화와 스마트한 병원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디지털 전환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의료진이 행복해야, 환자도 행복해집니다앞으로도 좋은문화병원의 따뜻하고 혁신적인 이야기들을 기대해 주세요!
- 좋은문화병원 문화숙 병원장, 2025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 연수 강좌 좌장 참석
- 좋은문화병원 산부인과 문화숙 병원장님이 "2025년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 연수강좌에 좌장으로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연수강좌는 부산 해운대 신라스테이 3층 볼룸에서 진행되었으며, 자궁근종 및 선근증 분야의 국내 유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고, 임산 중심의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문화숙 병원장님은 Session 3: 임상사례를 통한 실질적 접근법 세션의 좌장을 맡아 각 연자의 발표를 조율하고 발표 주제에 대한 임상적 통찰을 더하는 등 연수강좌의 흐름을 전문적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세션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다양한 치료 경험과 전략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 접근법에 초첨을 맞춰졌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 좋은문화병원 4월 전체조회
- 좋은문화병원은 지난 4월 10일(목) 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체조회를 진행하고, 이달의 주요 메시지 공유 및 직원 포상과 인사발표 등을 통해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전체조회의 시작은 성형외과 김주형 과장이 전달한 ‘이달의 말씀’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병원의 새 가족인 신입 직원 소개가 이어졌다. 새롭게 합류한 직원들은 동료들의 박수 속에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좋은문화병원에서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직원 포상 순서에서는 8병동 전아진 간호사가 ‘친절왕’에 선정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환자 중심의 진심 어린 간호로 내·외부에서 꾸준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온 이 간호사는 “환자의 미소가 곧 간호의 보람”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황종식 국장이 ‘경영 부원장’으로 승진하는 축하자리도 함께 진행됐다.
- 좋은문화병원 성형외과 김주형 과장, 네이버 림프부종 카페와 함께한 림프부종 수술 최신 트렌드 강좌 개최
- 좋은문화병원 성형외과 김주형 과장, 네이버 림프부종 카페와 함께한 림프부종 수술 최신 트렌드 강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림프부종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림프부종 정보나눔방’에서 좋은문화병원 성형외과 김주형 과장이 지난 2일 림프부종 환우들을 위한 의미 있는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림프부종 수술 최신 트렌드와 환우들의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치료 방법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국내에서 바이오브릿지(인공림프관) 수술을 최초로 집도한 김주형 과장이 직접 강의에 나서 바이오브릿지 수술의 실제 사례와 수술 후 관리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과장은 “림프부종은 조기 진단과 꾸준한 자가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으로, 정확한 정보를 통해 환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림프부종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좋은문화병원, 간호사 위한 ‘첫돌 기념 돌잔치’
- 좋은문화병원은 지난 3일 새내기 간호사들의 1주년을 기념하는 ‘첫돌 돌잔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004들의 첫돌을 축하합니다’라는 주제로 병원과 환자들을 위해 1년간 헌신해온 신규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간호사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간호사를 비롯해 병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양미 간호부장 축사, 병원 직원들의 축하 영상 시청, 신규 간호사 소감 발표, 기념 선물 증정, 케이크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양미 간호부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병원의 중심에는 항상 ‘우리’가 있다는 생각으로, 간호사로서의 자긍심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가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지난 1년간 견뎌낸 힘을 올해 입사한 후배 간호사들에게 잘 전해줘 내년 돌잔치 자리에도 다함께 웃으며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좋은문화병원은 간호사를 병원의 핵심 인력으로 인식하고, 신규 간호사 돌잔치 외에도 ▲간호사 전담 멘토링 제도 운영 ▲의사-간호사 간 정기교육 및 간담회 개최 등 간호사의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제도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좋은문화병원, 플로깅으로 사회공헌활동 진행
- 은성의료재단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지난 25일 오전 병원 청결위원회 주관으로 병원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병원 임직원들은 병원 주변 거리 곳곳에 널브러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플로깅은 운동과 환경 보호를 결합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된다.좋은문화병원 김은아 청결위원장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지역민과의 생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