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으로 한국에서 출산 준비하고 있는 초산부입니다.
외국인이락서 한국에서 병원 다닌 적도 잘 없으며 임신 하게 되고 10개월 동안 구준적인 병원 다니게 됐습니다. 처음에 두려워서 모국에 돌아가서 애 낳는 게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임신 초기에 친구한테 소개 받고 좋은 문화 병원 알게 됐습니다.
병원 몇번 다녀보고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산부라서 모르는 게 많지만 LTC BLUB 같은 좋은 시스템이 되어 있으니 매우 편합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는 것도 불구하고 모유수유 & 신생아돌보기 강의같은
편리하는 시스템도 제공해 주시고 외국에서 출산 준비하는 저한테 진짜 많이 도움이 됩니다.
7월 21일 강의 아무 잘 들었습니다.
제대혈 보관도 같이 신청했습니다.
이제 애기만 건강하게 잘 나오기 바랍니다.
좋은 문화 병원의 모든 산부 다 순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