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은 무더운 여름,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중복을 맞아 직원 식당에서 ‘설레임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시원한 선물을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친절·청결·절약위원회와 함께 준비되었으며, 더위로 지친 직원들이 잠시나마 시원하게 휴식할 수 있는 작은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좋은문화병원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활동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