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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병원들, 의료법인 미에심장센터와 업무 협약

    • 좋은문화병원
    • 25-02-06 14:35:27
    • 조회 : 463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일본 병원과의 최신 의료기술 공유 등 일본 의료와 교류를 넓혀가고 있다.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난 2월 4일(화) 오후 4시 30분, 신관 8층 대회의실에서 의료법인 미에심장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장질환 치료 및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진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최신 의료기술 및 치료법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의료 수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MOU 체결식에는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이사장을 비롯하여 좋은삼선병원 주요 임원진과 의료법인 미에심장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심장질환 치료 분야에서 더욱 전문적인 진료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의료법인 미에심장센터는 심장질환 진단 및 치료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발전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심장 질환 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한편, 은성의료재단은 일본 후쿠오카 카마치 그룹과 2010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정기적인 병원 탐방 및 해외 연수를 통해 지속적인 의료 시스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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