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층 박정미 간호사님!! 단순히 간호라는 업무를 넘어, 환자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삶의 의지를 심어주시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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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진아 | ||||
작성일 | 2025-04-18 09:08:30 | 조회수 | 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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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간호사님
제 아픔에 공감해주신 그 눈빛 하나, 시간 시간마다 꼼꼼히 체크해주시던 손길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 누군가를 살리는 직업은 많지만, 박정미 간호사 선생님처럼 마음까지 치유하는 분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박정미 선생님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합니다!!! 칭찬 많이 해주시고 보너스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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