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에 온지 벌써 6일이 다되어갑니다.6일동안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하고싶었지만 나오지않아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그 찰나에 선생님께서 마사지교육과 방법, 노하우 등을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이 뒤로는 무유수유를 걱정없이 하게되었고,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저희는 곧 아이와 퇴원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이야기하고 배울수있어 좋았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잘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