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에 갈때마다 항상 친절하신 모습에 감사하면서 다니는 환자이자 보호자입니다! 오늘은 보호자로 아기와 함께 내원하였는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추운날씨인데도 미소잃지 않으시고 응대해주셔서 정말 기분 좋게 진료보고 갑니다. 갈 때마다 친절하고 진심으로 잘 대해주시는 모습이 기억남아서 오늘은 명찰보고 감사편지 적어봅니다! 병원의 첫얼굴이자 마지막얼굴인 주차팀! 항상 친절하고 밝은 모습이셔서 멀어도 꼭 좋은문화병원을 다시 찾게되는 것 같습니다^^ 늘 친절한 서영환선생님께 꼭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