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돌고래 같은 신장내과과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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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운 | ||||
작성일 | 2023-08-09 22:20:50 | 조회수 |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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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내과 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가 선생님을 만나 투석과 약도 함께 병행을 하면서 조금씩 회복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선생님 덕분에 아버지가 처음보다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돌고래 같으면서도 아버지가 말씀이 길어질 때 도 있지만 무엇보다 진료실에서 차근차근 들어 주신 덕분 인 것 같아요. 여름철 아버지에게 음식 조절과 약도 투석도 함께 힘든 생활 잘 버틸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싱그러운 여름이 이제 거의 2주 정도 남았어요 무탈하시고 늘 돌고래 같은 마음으로 아버지를 진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아버지를 옆에서 건강을 챙겨드리고 예약 진료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더위가 힘들게 하지만 선생님도 여름 냉방 조심하시면서 아버지 진료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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