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제 동생을 진료 해주시는 과장님~ 싱그러운 여름이 오고 있어요. 선생님 진료 덕분에 동생은 하루 약 잘챙기면서 운동 하고 있어요. 매번 예약 시간에 늦게가서 좀 꾸지람이 필요하긴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그래도 제동생 진료에대해 꼼꼼하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어느덧 동생이 진료본지 3년 정도 되어 가고 있어요 3년이라는 시간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늘 진료실에서 해주시는 말씀 잘 듣고 매번 체중 관리 잘하고 있어요 동생한테 애정을 갖고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더 많이 살아 갈 수 있는 날이 많이 있기에 그런 당근과 채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선생님 행복하세요 늘 제동생 진료 섬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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