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서 늘 조근조근 말씀해주시지 만 그것이 오로지 애정으로 깊은 마음으로 진료 해주시고 늘 진료실에서 잔소리를 하시지 만 그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어쩌면 선생님 덕분에 제 진료가 평안한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수치도 떨어 지도록 운동도 제중 조절도 기억하고 열심히 관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당!ㅎㅎ 따뜻한 마음으로 진료해주시고 아직은 젊으니까 틈틈이 운동도 체중도 처방해주신 약도 잘챙기겠습니당! 늘 진료실에서 혼나지만 ~ 그래도 저를 위한 잔소리 인 것에 감사하면서 매일 매일 하루 하루 운동과 약이랑잘챙겨먹겠습니다~ 6월에 다시 만나요! 그때는 늦지 않고 갈게여!ㅎ 선생님의 진료가 평안하면서 늘 새롭게 알게 되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