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을_위한_야구_단체_관람_행사_진행
좋은병원들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소통의 자리를 가지기 위해 야구 단체 관란 행사를 가졌습니다.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좋은병원들(좋은문화·삼선·강안병원)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각 병원에서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제공했고 평소 만나기 힘든 재단 병원 직원들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경기 시작 전 시구는 좋은문화병원 구자성 부원장이 맡아 좋은병원들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날 야구 관람 행사 외에 좋은삼선병원은 선수 및 관중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지원도 함께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