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최근 별관 지하 1층에 MRI와 CT 장비를 추가로 도입하였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MRI는 ‘지멘스 마그네톰 루미나 (SIEMENS MAGNETOM Lumina)로 기존 MRI 방식 대비 해상도가 향상되어 뇌, 목, 척추, 복부 등 복잡한 해부학적 정보를 자동으로 반영하여 신뢰할 수 있는 영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검사 시간이 20~30% 단축되며 특히 바이오 메트릭스 기술을 통해 환자의 호흡과 흔들림 등 생체 변수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조정 할 수 있어 정밀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또 넓어진 검사 출구와 소음을 크게 줄여 보다 편안한 검사 환경을 제공합니다.
좋은문화병원은 최신 장비 도입으로 의료수준을 한층 더 높여 정확하고 빠른 검사를 통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