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_첫_아기_탄생
1월 1일 오전 3시 33분 좋은문화병원에서 계묘년 새해를 알리는 새해 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새해를 밝힌 첫 아기의 주인공은 바로 이미영(모), 홍순오(부)씨 사이에서 태어난 건강한 딸 '딱풀이(태명)'입니다.
새해 첫 아기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주치의, 간호부장, 분만실 수간호사 등 최소 인원만 참석 한 가운데 축하 안사와 선물을 전달 하였습니다.
올해로 개원 45주년을 맞이한 좋은문화병원은 신생아 탄생 11만 3천여 명을 돌파 하였으며 임산부 지원센터, 자연주의 출산센터,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등 임신과 출산에 친화적인 병원이 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