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오전 9시 1분 좋은문화병원에서 갑진년 새해를 알리는 새해 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좋은문화병원의 새해를 밝힌 첫 아기의 주인공은 바로 조혜자(35·모)‧최동철(38·부)씨 사이에서 태어난 건강한 왕자 ‘건강이(태명)’입니다.
새해둥이를 출산한 조혜자 씨는 좋은문화병원에서 첫째 자녀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출산으로 “갑진년 새해 시작을 건강이와 함께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게 돼서 행복하다.”며 “건강이가 태명대로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게 신경 써 주신 좋은문화병원 의료진에게 감사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