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은 지난 4월 1일 탄생아 11만 명 을 돌파하였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이벤트성 기념식을 지양하고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기념 촬영만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고 엄마와 아기의 사진이 담긴 축하 기념패와 육아용품 등의 선물도 함께 전달 되었습니다.
11만번째 출산 주인공인 엄마 이원경씨는 “난임 시술을 통해 어렵게 가진 소중한 아기와 이렇게 만난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데 또 이런 뜻 깊은 추억이 생겨 행복이 배가 되는 것 같다.”라며 출산 소감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