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문화병원 척추센터 손상규 소장이 지난 15일 일본에서 개최된 제6회 ISMISS(국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에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박만규 과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 척추학회에서도 양방향 척추내시경을 통한 수술 치료방법이 화두인 만큼 이번 수술 시연과 강의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