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 성형외과 의료진이 해운대백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창상학회 부산경남지회 제13차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주형 성형외과 과장은 학회 회장으로서 개회사를 맡고, ‘내가 경험했던 창상 케이스’ 세션의 좌장으로 활약했다. 또한 최재연 성형외과 과장은 “VAC 드레싱 방법”을 주제로 실제 임상 경험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부산·경남 지역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함께 모여 창상 치료의 최신 지견과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며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