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은 지난 9월 22일(금)에는 '2017 좋은문화상'을 시상하였습니다. 올해의 수상자는 ▲서울의대 김선민(산과학), ▲차의과학대 김자연(내분비학), ▲서울의대 이마리아(부인과학)이 선정되었습니다. 좋은문화상은 문화숙 병원장님의 후원으로 침체된 산부인과학의 위상을 높이고 학문의 발전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