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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문화병원, 제103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발표

    • 문화병원 관리자
    • 17-09-29 13:16:50
    • 조회 : 3439

    좋은문화병원은 지난 9월 22일(금)~23일(토),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103차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본원 산부인과 의료진들이 총 5편의 학술발표를 하였습니다. 먼저 Flim Session부분에서 ▲산부인과 문화숙 병원장이 ‘자궁 내막증에 대한 경화술에 있어서 술전 MRI검사는 필수적이다’를 발표하였습니다. 일반연제부문에서는 ▲김상갑 의무원장이 ‘MRKH증후군 환자에서 성관계 후 발생한 직장-질 누공에 대한 치료’ ▲최진국 부장 ‘방광에 발생한 자궁내막증에 대한 복강경 치료’ ▲박근식 과장 ‘난소에서 발생한 평활근종에 대한 치료’ ▲난임의학연구소 민성훈 실장 ‘난소 자극 저반응군에 대한 GM-CSF(과립구대식세포콜로니자극인자)를 이용한 치료는 임신률을 향상시킨다’라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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